범발성 특발성 골 과골증 환자에서 동반된 흉추부 황색인대 골화증 -증례 보고

=범발성 특발성 골 과골증은 특이 치료법이 없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고, 임상 증상은 없는 경우가 많지만 과골 현상이 척추 신경 부위에서 발생하는 경우 그 과골에 의한 척추 신경의 압박 위치에 따라 신경근 병증, 척수병증, 또는 복합된 양상을 나타낸다. 저자들은 범발성 특발성 골 과골증 환자에서 발생한 흉추부 결절성 황색인대 골화증으로 진행성 하반신 마비 증상이 발현되어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고, 장기 추시가 가능하였던 환자를 보고하는 바이다.색인 단어: 범발성 특발성 골 과골증, 장기 추시, 흉추부 척수병증 KCI Citation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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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inThe journal of the Korean Orthopaedic Association pp. 574 - 577
Main Authors 박예수, 조우진
Format Journal Article
LanguageKorean
Published 대한정형외과학회 01.0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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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범발성 특발성 골 과골증은 특이 치료법이 없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고, 임상 증상은 없는 경우가 많지만 과골 현상이 척추 신경 부위에서 발생하는 경우 그 과골에 의한 척추 신경의 압박 위치에 따라 신경근 병증, 척수병증, 또는 복합된 양상을 나타낸다. 저자들은 범발성 특발성 골 과골증 환자에서 발생한 흉추부 결절성 황색인대 골화증으로 진행성 하반신 마비 증상이 발현되어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고, 장기 추시가 가능하였던 환자를 보고하는 바이다.색인 단어: 범발성 특발성 골 과골증, 장기 추시, 흉추부 척수병증 KCI Citation Count: 0
Bibliography:G704-000908.2006.41.3.017
ISSN:1226-2102
2005-8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