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위암을 동반한 유전분증

유전분증은 원발성과 속발성으로 나뉘고, 속발성은 만성감염, 만성 염증, 악성 신생물 등과 관련되어 발생하며, 국내에서는 위암과 동반된 유전분증에 관한 보고가 없었다. 저자들은 신증후군을 주증상으로 내원한 환자에서 조기위암이 발견되어 수술하였고 수술 후 조직검사에서 간과 비장에서 유전분증이 진단되어 유전분증과 위암의 관계에 관한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The amyloidosis combined with malignant neoplasm, especially stomach cancer, is rare. We exp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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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inThe Korean journal of medicine Vol. 64; no. 5; pp. 597 - 602
Main Authors 김희만, Hee Man Kim, 정인현, In Hyun Jung, 한상훈, Sang Hoon Han, 진범식, Bum Sik Chin, 이호영, Ho Yung Lee, 노성훈, Sung Hoon Noh, 양우익, Woo Ick Yang
Format Journal Article
LanguageKorean
Published 대한내과학회 01.05.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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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유전분증은 원발성과 속발성으로 나뉘고, 속발성은 만성감염, 만성 염증, 악성 신생물 등과 관련되어 발생하며, 국내에서는 위암과 동반된 유전분증에 관한 보고가 없었다. 저자들은 신증후군을 주증상으로 내원한 환자에서 조기위암이 발견되어 수술하였고 수술 후 조직검사에서 간과 비장에서 유전분증이 진단되어 유전분증과 위암의 관계에 관한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The amyloidosis combined with malignant neoplasm, especially stomach cancer, is rare. We experienced a case of a 60 year-old male patient who had complained of facial and lower leg edema. The laboratory findings were consistent with nephrotic syndrome, an
Bibliography:The Korean Association Of Internal Medicine
ISSN:1738-9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