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yacrylamide blocking facilities for Rainwater-inflow and vehicle entry control facilities using expansion materials such as polyacrylamide composites

• Main Author: KIM SUN HEE
• Format: Patent
• Language: English; Korean
• Published: 22.05.2024
• Subjects: BUILDING; BUILDINGS OR LIKE STRUCTURES FOR PARTICULAR PURPOSES; CESSPOOLS; FENCING; FIXED CONSTRUCTIONS; MASTS; SEWERAGE; SEWERS; SWIMMING OR SPLASH BATHS OR POOLS; TENTS OR CANOPIES, IN GENERAL; WATER SUPPLY

본 발명은 물을 많이 흡수하는 Polyacrylamide 합성체 등 팽창소재로 만들어져서 강우 기간이 30분 지속되면 부피가 팽창하기 시작하고, 1시간 계속되면 2.5배 정도 부피가 팽창하고, 2시간 이상 지속되면 최대 6배까지 팽창한다. 반대로 물에서 꺼내 놓으면 물이 증발하며 원래 크기로 되돌아오는 원리를 이용해서 지하차도나 지하주차장 입구에 홈을 파서 원통형(직경 10~30cm) 매입하여 일정 시간, 일정 강우량 이상 비가 계속 오면 원통형 물체가 부풀어 올라와 빗물 유입을 차단하게 된다. 평시에는 스테인레스 그레이팅 배수박스 형태로 유지되며, 배수로에 물이 차면 작동하는 방식이다. 차가 넘나드는 그레이팅 양쪽으로 어프로치 판넬이 고무재질 이나 스테인레스 강판, 유공강판 등으로 설치되어, 앞뒤로 유동하면서 부풀어 올라오는 발판에 맞추어 높낮이 유격이 저절로 조절된다. polyacrylamide gel은 acrylamaide 분자들을 bis-acrylamide가 연결하여 잡아줌으로써 polymer gel을 형성하는 원리이다. 따라서 가교제의 비율이 높으면 그만큼 간격이 촘촘해지게 되고, 이 간격은 polyacrylamdie gel의 pore size(공극크기)를 결정하게 되며 이는 pore를 통하여 단백질이나 DNA가 전기적 특성으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 간격이 좁으면 물질의 이동이 제한을 받게 된다. 즉 29:1이 37.5:1에 비해 pore size가 작아지고, 작은 크기의 물질을 분리하는데 더 효과적이다. 같은 비율의 gel에서 같은 크기의 물질은 29:1에서 좀 더 느리게 이동을 한다. (구멍이 작으면 이동하기 어려운 원리이며 이를 고상하게 표현하면 "molecular sieving"이라 한다). 어떤 비율의 gel을 쓸지는 흔히 사용하는 비율로 단백질을 분석할 때는 29:1을 주로 사용하며 큰 단백질인 경우에는 37.5:1을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bis의 함량이 낮을수록 pore size가 커지는 것은 gel의 경도와도 상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