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담당공무원과 일반행정직 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에 관한 연구
본 연구는 사회복지 담당공무원과 일반행정직 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의 수준에 대한 선행연구가충분하지 않은 점을 고려하여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실증분석의 연구결과에 따른 이론적 시사점과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는 데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서 G광역시 시청과 5개 자치구청(동 주민센터 포함)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직과 일반행정직 공무원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직무스트레스의 하위변수에 대한 평균을 통한 기술적 통계를 구하였다. 분석결과, 직무요구도, 직무자율성인 직무내적 요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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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in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Vol. 25; no. 6; pp. 231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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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Authors | , |
Format | Journal Article |
Language | Korean |
Published |
한국컴퓨터정보학회
01.06.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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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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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 본 연구는 사회복지 담당공무원과 일반행정직 공무원의 직무스트레스의 수준에 대한 선행연구가충분하지 않은 점을 고려하여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실증분석의 연구결과에 따른 이론적 시사점과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는 데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해서 G광역시 시청과 5개 자치구청(동 주민센터 포함)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직과 일반행정직 공무원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직무스트레스의 하위변수에 대한 평균을 통한 기술적 통계를 구하였다. 분석결과, 직무요구도, 직무자율성인 직무내적 요인과, 직무불안정, 조직체계, 관계 갈등, 보상 부적절, 직장문화인 직무외적 요인 모두에서 사회복지 담당공무원과 일반행정직 공무원의주관적인 인식 수준에는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를 토대로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의 자존감부여와 담당업무의 개선과 업무량을 적정한 수준으로의 조정이 필요한 정책적 방안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theore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based on the results of the empirical analysis of job stress in consideration of insufficient prior research on the level of job stress by public officials in charge of social welfare and public officials in general administration. For this purpose, social welfare and general administrative positions working at the City Hall of G Metropolitan City and five autonomous districts(including the Dong community service center) were selected as subjects for research.
The data analysis used the SPSS statistical program to obtain technical statistics based on the average of the lower variables of the job stress. According to the analysis, there is a difference in the subjective perception level of public officials in charge of social welfare and public officials in general administration in both internal factors of job, such as job demands and job autonomy and external factors of job, such as job insecurity, organizational system, conflict of relations, inadequate compensation, and job culture. Based on this, it presented policy measures that require the granting of self-esteem of public officials in charge of social welfare, improvement of their duties, and adjustment of their workload to an appropriate level. KCI Citation Count: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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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1598-849X 2383-9945 |
DOI: | 10.9708/jksci.2020.25.06.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