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근 마비의 임상 양상과 자연 경과
목적: 상사근 마비로 진단된 환자들의 원인에 따른 임상 양상과 자연 경과를 고찰하였다. 대상과 방법: 2006년 1월 1일부터 2011년 12월 31일 사이에 상사근 마비로 진단받은 80명을 대상으로 임상 양상을 후향적으로 고찰하였다. 결과: 80명 중 71명이 단측성 상사근 마비로 진단되었고, 9명은 양측성이었다. 선천성 상사근 마비는 20명, 후천성 마비는 60명이었다. 후천성 상사근 마비를 원인별로 분류해보면 외상으로 인한 경우가 25명(31%)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혈관성이 24명(30%)을 차지하였다. 2개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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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in | Daihan angwa haghoi jabji Vol. 54; no. 4; pp. 627 - 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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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Authors | , , , |
Format | Journal Article |
Language | Korean |
Published |
대한안과학회
30.0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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