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외사시 환자에서 조명하 및 암실 워트4등 검사의 유용성

목적: 간헐외사시 환자에서 주변부 융합단서가 있으면 융합이 촉진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저자들은 조명하 및 암실에서 워트 4등 검사를 시행하여 그 결과를 비교하여 양안시기능상태를 알아 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간헐외사시 환자 52명을 대상으로 조명하 및 암실에서 워트 4등 검사를, 조명하에서 편광 4등 검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세 가지 검사 중 융합율은 암실 원거리 워트 4등 검사가 9.6%로 가장 낮았으며, 조명하 워트 4등 검사는 26.9 Purpose: It is known that fusion is prom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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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inDaihan angwa haghoi jabji Vol. 45; no. 3; pp. 457 - 461
Main Authors 이세엽, Lee Se Yeob, 김학용, Kim Hag Yong, 이영춘, Lee Yeong Chun
Format Journal Article
LanguageKorean
Published 대한안과학회 15.03.2004
Su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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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목적: 간헐외사시 환자에서 주변부 융합단서가 있으면 융합이 촉진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저자들은 조명하 및 암실에서 워트 4등 검사를 시행하여 그 결과를 비교하여 양안시기능상태를 알아 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간헐외사시 환자 52명을 대상으로 조명하 및 암실에서 워트 4등 검사를, 조명하에서 편광 4등 검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세 가지 검사 중 융합율은 암실 원거리 워트 4등 검사가 9.6%로 가장 낮았으며, 조명하 워트 4등 검사는 26.9 Purpose: It is known that fusion is promoted in the presence of a peripheral fusion clue in patients with intermittent exotropia, X(T). Therefore, this study compared the results of the Worth 4-dot test (W4D) with the room lights on and off in order to de
Bibliography:The Korean Ophthalmological Society
ISSN:0378-6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