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의식조사 연구 - 건설업을 중심으로

• Published in: 벤처창업연구 Vol. 7; no. 1; pp. 257 - 262
• Main Authors: 김태남, Kim, Tae-Nam
• Format: Journal Article
• Language: Korean
• Published: 한국벤처창업학회 01.03.2012
• Subjects: 경영학
• ISSN: 1975-7557; 2671-9509
• DOI: 10.16972/apjbve.7.1.201203.257

In the past three yesrs(2011-2009), a recent study found that the freshman demand employment 60.2%(average the three yesrs), foundation of company(include self-empolyment) 4.0%, entrance into graduate school(include study abroad) 13.5% and the others are net yet decision 22.3%. Very small numbers are want to establish company's business. Freshman prefer employment's safety than the foundation of company can be chancy busines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survey and analyze out the reason, then present an alternative proposal in the problem concern of establish construction company's business. The survey and analyze out subjects for the students who majored in construction engineering. 최근 3년간 (2011~2009) 신입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취업을 희망한다는 경우 60.2%(3년간 평균치), 자영업 포함하여 창업을 희망하는 경우가 4.0%, 유학 포함하여 대학원 진학이 13.5% 그리고 나머지는 구체적 계획이 없는(22.3%) 것으로 조사 되었다. 극히 적은 수가 창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생들은 창업이 불확실하다고 생각하고 따라서 창업보다 취업의 안정성을 크게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는 건설회사 창업과 관련된 문제점 및 원인을 조사, 분석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조사 및 분석 대상은 건설공학 전공자에 대하여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