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근 근전도 비교를 통한 턱관절 기능장애 평가

인류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의학기술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왔다. 그러나 과거에도 난치성 질환은 여전히 존재 하였듯이 지금도 난치성 질환이 존재하는데, 그 중 턱관절장애가 있다. 현재 의료선진국이라 불리는 대한민국 의료진들의 진단은 환자의 발언, 의사의 청음진단과 자를 이용한 진단, X-ray 촬영 진단 방식을 고수하며 시대에 뒤떨어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환자의 정확한 증상 여부, 의사 본인의 진단 실력과 경력이 중요하고, 증상의 경중에 따른 진단 횟수의 증가 와 이로 인해 발생하는 의료비용은 막대하다. 본 연구에서는 이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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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in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 JCCT Vol. 4; no. 4; pp. 349 - 354
Main Authors 어승준, 전진우, 염호준, 한휘종
Format Journal Article
LanguageKorean
Published 국제문화기술진흥원 30.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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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2384-0358
2384-0366
DOI10.17703/JCCT.2018.4.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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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인류는 과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의학기술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왔다. 그러나 과거에도 난치성 질환은 여전히 존재 하였듯이 지금도 난치성 질환이 존재하는데, 그 중 턱관절장애가 있다. 현재 의료선진국이라 불리는 대한민국 의료진들의 진단은 환자의 발언, 의사의 청음진단과 자를 이용한 진단, X-ray 촬영 진단 방식을 고수하며 시대에 뒤떨어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환자의 정확한 증상 여부, 의사 본인의 진단 실력과 경력이 중요하고, 증상의 경중에 따른 진단 횟수의 증가 와 이로 인해 발생하는 의료비용은 막대하다. 본 연구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작운동(최대폐구)시 교근에서 발생되는 근전도 신호를 %MVC를 통해 정량화하였다. 정량화된 근전도는 Cortex로 비교, 평가하여 턱관절 상태 평가 기준 지표를 확립할 것이다.
Bibliography:KISTI1.1003/JNL.JAKO201809355935871
http://www.ipact.kr/eng/bbs/board.php?bo_table=Recent_Issue_jcct&wr_id=27
ISSN:2384-0358
2384-0366
DOI:10.17703/JCCT.2018.4.4.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