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성 각막염의 역학조사 ( 2 ) : 다병원연구

감염성 각막염의 발생에 있어서 위험인자와 원인균을 규명하고 임상양상, 치료방법, 그리고그 결과를 알아보고자 본 다병원연구를 실시하였다. 1995년 4월부터 2000년 3월까지 동일한 목록표하에 전향적인 역학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위험인자를 조사하였다. 전국 22개 병원에서 총 1474예의 감염성 각막염이 보고되었다. 헤르페스각막염 154안을 제외한 1320안 중 482안에서 544예의 원인균이 검출되었고, 세균 442예, 진균 82예,아칸토아메바 20예였다. 가장 흔한 원인균은 세균각막염에서는 Pseu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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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inDaihan angwa haghoi jabji Vol. 42; no. 2; pp. 247 - 265
Main Authors 한영호, Young Ho Hahn, 한태원, Tae Won Hahn, 차흥원, Hungwon Tchah, 최시환, Si Hwan Choi, 최기용, Kee Yong Choi, 김기산, Ki San Kim, 위원량, Won Ryang Wee, 김재덕, Jae Duck Kim, 김효명, Hyo Myung Kim, 정장현, Jang Hyun Chung, 이하범, Ha Bum Lee, 김재찬, Jae Chan Kim, 진경현, Kyung Hyun Jin, 윤영수, Young Su Yun, 명윤원, Yoon Won Myong, 정성근, Sung Kun Chung, 주천기, Choun Ki Joo, 김만수, Man Soo Kim, 고명규, Myung Kyoo Ko, 김응권, Eung Kweon Kim, 이종혁, Jong Hyuck Lee, 김형준, Hyung Jun Kim, 김기봉, Gi Bong Kim, 조범진, Beoum Jin Cho, 김우중, Woo Jung Kim, 박우찬, Woo Chan Park, 이진학, Jin Hak Lee
Format Journal Article
LanguageKorean
Published 대한안과학회 01.02.2001
Sub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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