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뇌전증 환자에서 항경련제 치료 후 재발의 위험인자

목적: 제주도에 거주하는 뇌전증 진단을 받은 소아 환자들을 대상으로 항경련제 치료 종결 후 발작의 재발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 인자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1년 3월부터 2013년 5월까지 첫 발작으로 제주대학교 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뇌자기공명영상이 정상이면서 마지막 경련으로부터 2년 이상 경과하고 치료 종결시 뇌파가정상인 환아들을 최종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그리고 최소 관찰 기간1년 이상인 경우로 제한하였다. 결과: 재발은 전체 68명 중 23명에서 발생하여 치료 종결 후 1년 완치 비율은 66...

Full description

Saved in:
Bibliographic Details
Published inAnnals of Child Neurology(구 대한소아신경학회지) Vol. 24; no. 3; pp. 102 - 108
Main Authors 김소리나(Sorina Kim), 이주연(Ju Yeon Lee), 오민수(Min Su Oh), 김윤주(Yoon Joo Kim), 최재홍(Jae Hong Choi), 강현식(Hyun Sik Kang), 한경희(Kyoung Hee Han), 김영돈(Young Don Kim), 강기수(Ki Soo Kang), 김승효(Seung Hyo Kim)
Format Journal Article
LanguageKorean
Published Korean Child Neurology Society 30.09.2016
대한소아신경학회
Subjects
Online AccessGet full text
ISSN1226-6884
DOI10.26815/jkcns.2016.24.3.102

Cover

Table of Contents:
  • Abstract 서론 대상 및 방법 결과 고찰 요약 References